하나님의 인을 받는 자들

요한계시록 7장 1~8절 |

1.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1절)

 바람은 전쟁과 심판의 바람으로, 놓이게 되면 바다와 모든 나무, 생명체를 해치게 된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3절)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가 ‘인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용사요 일꾼이라는 표시를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온전한 성도는 세상의 종말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것으로 구분된다.

인간 영혼의 구원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과 기준으로 정해진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8)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13~14)

2. 14만 4천 명은 누구인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4a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로마서 9:8)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갈라디아서 3:7~8a)

14만 4천에 대한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의 영적인 수이며 영적인 의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4, 새번역)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4b절)

3. 흰 옷 입은 자들의 축복

1)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섬김 (15a절)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15 a)

2)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심 (15b절)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특권

3) 고통을 제하시고 풍성함으로 갚아주심 (16절)
4) 모든 수고에 대해 무한한 위로와 상급으로 갚아주심 (17절)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17b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로마서 8:17)

4. 결론

마지막 때를 살면서 나는 하나님의 추수의 역사에 동참하는 일꾼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나의 신앙생활에서 오는 고난이나 손해를 회피하는가 아니면 적극적인 믿음으로 동참하는가?

나의 인생관, 신앙관은 어떤 기준에 의해 정립되어 있는가? 영원한 관점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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