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을 사지 마십시오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21).

예수님이 복권을 사시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만약 예수님께서 "당장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지금은 $10,000, 나중에는 $1,000,000를 언제든지 어디서나 벌 수 있는 기회!" 라는 광고를 보신다면 그 분의 영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갈망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삶 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복권은 많은 숨겨진 동기들이 드러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부하려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유해지고자 하는 열망은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돈을 좇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 마음은 하나님을 추구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이러한 마음은 모든 악함의 뿌리입니다. 우리가 좇아야 할것은 "의, 경건, 믿음 그리고 사랑" 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우리 삶 속에서 추구해야 할 것은 부유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든, 천천히 부자 되는 것이든 그 어떤 쪽도 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삶의 열정은 순결하고 경건하며 사랑이 넘치고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놓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복권을 사는 행위는 "의에 주리고 목마름"과 같은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세상을 사랑함에서 비롯된 것이며, 또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사라지게 될 것들입니다 (요한일서 2:17). 주의하십시오. 여러분의 보물이 있는 그곳에 여러분의 마음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6:21).

주인이 따로 있는 신탁자금을 가지고 도박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입니다. 선한 청지기들은 주인의 돈을 그런 식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믿음직한 신탁 관리자는 신탁자금을 가지고 도박하는 데 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 하나님께로부터 맡겨진 신탁자금과 같습니다. 그분의 돈으로 도박하는 것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겠습니까?

신실한 청지기는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의롭고 정당한 방법으로 일을 하고 거래를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금과 혜택 같은 노동의 댓가는 자신이 한 일에 따라서 주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다른 사람의 돈을 다루는 일을 한다면, 그것으로 도박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입니까!

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하고, 이같은 기회가 아니면 발산되지 않을 잠재적인 욕망을 양산하는 기관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일은 잘못된 것입니다. 복권은 재정적인 근면과 책임에 대한 격려와 지도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가장 쉽게 유혹합니다.

하늘에 쌓여있는 우리의 진정한 보물의 영광과 이 사회의 선을 위해서 저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권고합니다: 복권을 사지 마십시오!

 

By John Piper. © Desiring God Foundation. Source: desiringGod.org

John Piper is founder and teacher of desiringGod.org and chancellor of Bethlehem College & Seminary. For more than thirty years, he served as pastor of Bethlehem Baptist Church, Minneapolis. He is author of more than fifty books, and his sermons, articles, books, and more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at desiringG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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